코로나로 유럽축구 시장이 크게 타격을 받았다는
보고서가 올라왔는데 그 금액이 약 2조 7천억이라고 한다
이번 조사는 프리미어리그, 세리에a, 라리가, 분데스리가, 리그1까지
유럽에서 열리고 있는 빅 리그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
무관중으로 인해 생긴 손해가 크다고 전했다
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리그는 분데스리가다
약 2천억 넘는 수익이 줄었으며 리그1도 650억 정도
수익이 줄더 들었다고 한다
클럽 중에서는 바르셀로나가 가장 큰 손해를 봤다
경기수입 530억 정도가 감소했다
또, 바르셀로나 또한 피해가 커 부채가 1조 8천억에 달하게 되었고
간판선수라고 할 수 있는 메시와의 재계약에도 실패했다
작은 클럽들도 피해가 상당하다
이탈리아의 키에보 베로나는 해체를 하고 말았다
현재 라리가와 세리에a, 분데스리가는
50% 정도의 관중입장을 허용하고 있긴 하지만
완전히 정상화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로 할 것으로 보인다
'축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식축구 연봉순위 Top 5는 누구일까? (0) | 2021.09.17 |
---|---|
운동선수 연봉순위 TOP 10 알아보자! (0) | 2021.09.16 |
K리그 득점순위 1위 라스, 수원FC와 재계약 (0) | 2021.08.30 |
한국 여자축구 세계랭킹 순위와 미래 (0) | 2021.08.27 |
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(0) | 2021.08.25 |